창업 시뮬레이션: 회사의 일생을 미리 살아 보기
창업 리허설의 시뮬레이터는 회사 하나의 일생을 주 단위로 진행합니다. 기본 속도에서 1년이 약 1분이고, 사건이 생기면 멈춰서 선택을 기다립니다.
시작할 때 정하는 것
- 시대와 국가: 시대 4개, 국가 9개. 시대·국가마다 투자 환경, 정부지원, 임대료 수준을 다르게 둔 게임용 가정입니다.
- 아이템: 예시 10개 또는 직접 입력. 직접 입력은 창업진흥원 예비창업패키지 양식의 기술분야 7개 중 하나와 비즈니스 모델을 골라 수치를 정합니다. IR 텍스트를 붙여 넣으면 산업군·단계·매출·투자·특허·경쟁사를 키워드로 추정해 시작 상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 창업자 프로필: 창업 형태(전업·스텔스·자문역·교수창업·실험실창업), 커리어, 개인 자산과 개인 런웨이, 가족·육아, 가치관, MBTI·기질, 취미.
- 공동창업자: 랜덤 생성 또는 "아는 사람을 추정". 추정 확신도가 낮을수록 실제 행동이 추정과 달라집니다.
- 지분과 계약: 기여 기반 참고 분배와 주주간계약 조항 12종(베스팅, 리버, 사전 협의, 정보공유, 교착 해소, 특허 귀속, 경업금지 등).
진행 중에 겪는 것
- 단계: 결성 → 검증 → MVP → 시드 → 시리즈 A → 시리즈 B → 스케일·엑싯. 각 단계의 리스크가 "미인지·인지·대비함"으로 표시되고,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자금: 단계마다 부트스트래핑·정부지원·지분 투자 중 선택. 캡테이블, 옵션풀, 청산우선권, 엑싯 워터폴이 계산됩니다.
- 이사회: 투자자 이사 파견, 역할 축소 안건, 대표 교체 표결.
- 사람과 조직: 9개 갈등 축(회피하면 숨은 갈등으로 쌓임), 개국공신 처우, 문제 직원, 횡령·배임·접대·리베이트 같은 윤리 사건.
- 창업자의 삶: 체력과 별개로 건강·학업·돈·명예가 변합니다.
끝나면 보는 것
- 결말: 폐업, 번아웃, 건강 악화, 결별 후 이탈 또는 1인 생존, 좀비 회사,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인수, IPO, 창업자 해임.
- 결과를 만든 원인 Top 5와 단계별 리스크 스코어카드(대비했는지 여부).
- 공동창업자에 대한 내 추정과 실제의 비교, 인생 결산(건강·학업·돈·명예).
- "이 단계부터 다시"와 같은 조건 재시작, 결과 공유 카드, 도전 코드.
한계
모든 수치는 단순화한 모델과 무작위 사건에서 나옵니다. 같은 선택도 운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며, 결과는 실제 회사의 성공 확률이 아닙니다. 모델이 무엇을 가정하는지는 방법론에 정리했습니다.
창업 리허설은 교육용 시뮬레이션입니다. 결과는 단순화한 모델과 무작위 사건으로 만들어지며, 실제 창업 성공, 투자 수익, 법적 결과, 개인 재정 결과를 예측하지 않습니다. 법률·세무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In English: Startup simulation
The simulator runs one company week by week (about one simulated year per minute at default speed) and pauses for decisions. You choose an era, a country, and a product (or describe your own and pick one of the seven technology fields used on Korea's KISED pre-startup application), then define founder profiles, a simulated co-founder with hidden traits, an equity split, and agreement clauses. Along the way the company moves through formation, validation, MVP, seed, Series A and Series B, with funding choices, a cap table and waterfall, board votes, nine conflict dimensions, organizational and ethics incidents, and founders' health, study, money and honor. Endings range from shutdown to acquisition, followed by a post-mortem of the top causes and a stage-by-stage risk scorecard. Outcomes come from simplified models and random events and are not predictions.